본문 바로가기

♣ 추억이야기/플래닛흔적22

[스크랩] 오랜만에 흔적 남깁니다 이제 겨울도 한풀 꺽이고 봄이 성큼 다가 온 것 같네요 잘 계시지요 ? 한결 같이 주님 안에서 신 앙속에 푹 빠진 그 모습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이번에 맡게된 예비자 교리 교사 일도 참 잘하신 일 같네요 다 주님께서 선택하신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주님께서 잘 보살펴 주리라 .. 2011. 5. 3.
[스크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축년입니다. 소가 내뿜는 입김이 예사로 보이지 않는 느낌이 가득합니다. 올 한 해는 울 친구님들 모두에게 희망이 되고 웃음이 되고 사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해 사랑 주시고 관심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갖게 해 주신 친구님이시여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드릴 수 있는 복.... .. 2011. 5. 3.
2008년 9월 상담을 종결하면서.. 내담 친구가... 상담이 종결 되는 날(17일 수요일) 기분 좋은 일이 일어났다. 내담자가 내게 편지를 썼다며 건넨다. 상담을 끝내고 내담자와 헤어진 후 받은 편지를 읽어 보았다. 난 미소와 벅참 속에서 흐믓한 기분을 감출 수 없었다. 그 편지 내용을 옮겨 적는다. 김수영 선생님 ♡ 쌤~!! 저 ㅇㅇ이에요.. 오늘 마지막 .. 2011. 5. 3.
[스크랩] 친구님들께...*^^* ♬~ 비타민 인터넷 친구님들.. 파랑새는 늘 우리 가까운 곳에 있고 따라서 행복은 우리의 마음속에 있다고 하지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한 줄의 글을 읽을 때, 좋은 음악을 들을 때,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이 작은 하나하나로부터 마음 가득히 행복을 얻는 것 같습니다.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 2011. 5. 3.
[스크랩] 흔적 남깁니다 오랜만에 비타민님의 흔적을 보았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쏟살같이 달려 왔습니다 오늘은 퇴근길에 진한 먹구름과 한줄기 시원한 소낙비가 쏟아 지네요 ~~천둥과 번개와 함께 , 왠지 오싹한 마음이 드네요 아마도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자연의 소리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편안하시죠 ? 오랜만에 .. 2011. 5. 3.
[스크랩] 어색함도 조금 있다네 ~ 친구 빨간우체통! 찾다가 보니 비타민이 보였다네~ 내가 아는 김수영인가? 맞네 ... 심리 상담 시인 등단 비타민 김수영 두대의 인터넷은 고장난지 오래고 입사앞두고 여행떠난 딸아이 노트북 앞에두고 오랜만에 그대 이름을 떠올리며 미소지어보네~ 시간의 갭이 이제 편하게 친구라 부르지 못할만큼 흘러.. 2011. 5. 3.
[스크랩] 자기를 다루는 예술 자기를 다루는 예술 세상에는 우리의 의지대로 할 수 있는 것과, 우리의 의지대로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이것은 단순하지만 더없이 심오한 생의 근본 진리이다. 이 진리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신의 의지대로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별하는 지혜를 가질 때, 마음의 자유와 행복은.. 2011. 5. 3.
[스크랩] 조카~바라~^^;; 하이~ 잘지냈는가? ㅎㅎ 시샵자리 물려주고 이젠 백의종군 하겠군? 아니면 재야인사(?)로 활동중이던가? ㅋㅋ미챠~ 우야동동 2년6개월정도 애마이 썼다~ 레지오(마리아의 군대)처럼 열심사는 모습 보기 좋더만 구래동 늘 건강 잊지말공~ 나의 토꾸방 팬들의 열화와 같은 공갈과 협박(?)때문에 조만간 토.. 2011. 5. 3.
Goto Yuki`s Clay Arts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2011. 5. 3.
삶이 힘겨울 때 삶이 힘겨울 때.. 새벽시장에 한 번 가보십시요..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요.. 국물맛 죽입니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때.. 산에 한번 올라가 보십시요.. 산정상에서 내려다본 세.. 2011.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