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울도 한풀 꺽이고
봄이 성큼 다가 온 것 같네요
잘 계시지요 ?
한결 같이 주님 안에서 신 앙속에 푹 빠진
그 모습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이번에 맡게된 예비자 교리 교사 일도
참 잘하신 일 같네요
다 주님께서 선택하신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주님께서 잘 보살펴 주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건강 조심하시고 늘 주님 안에서 평화 되시길 빌며
항상 주님 은총이 충만 하시길 빕니다 ,
출처 : 흑설공주의 쉼이 있는곳....♬
글쓴이 : 마음의 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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