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입니다.
소가 내뿜는 입김이 예사로 보이지 않는 느낌이 가득합니다.
올 한 해는 울 친구님들 모두에게
희망이 되고
웃음이 되고
사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해 사랑 주시고 관심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갖게 해 주신 친구님이시여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드릴 수 있는 복.... 이렇게 감사의 인사로 시작합니다.
올 한해도 넉넉히 봐 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주시어
행복한 플래닛을 만들어 가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출처 : 흑설공주의 쉼이 있는곳....♬
글쓴이 : 비타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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