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유공간/자유공간·휴식157 백년에 한 번 피는 꽃- 고구마 꽃 ♥ 선물 같은 고구마 꽃 2012. 10. 3. 믿음으로 기도하라. 믿음으로 기도하라. 확신을 얻으리라. 무릎으로 기도하라. 응답을 받으리라. 부르짖어 기도하라. 환경이 바뀌리라. 눈물로서 기도하라. 보좌를 흔들리라. 중심으로 기도하라. 하늘 문이 열리리라. 합심하여 기도하라. 성령을 받으리라. 작은 것에 감사하라. 큰 것을 얻으리라. 부족함에 감.. 2012. 9. 5. 엄앵란의 어록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내버려 두어야 하고 사랑은 짙으면 짙을수록 외로워지기 마련이라 적당히 거리를 두어야 한다"......... 배우 엄앵란 2012. 5. 16. 애기 손처럼 예쁘기만 하다 - 일영 애기 손처럼 예쁘기만 하다 - 일영 새순의 나뭇잎이 정원뜰 꽃밭에서 햇볕을 쪼이는듯 쭈삣대며 흔들린다 더딘 봄의 출연에 길지 않은 봄날의 탓 으로- 벌써 여름인지라 서둘러 서둘러 ㅡ 흔들리며 커가는 엷은 초록의 잎새들이 애기 손처럼 이쁘기만 하다 2012. 5. 7. 춘자씨 / 일영 춘자씨 ! 쌩하고 돌아섯던 맘 접고 우리 이제 화해하고 데이트 갑시다 두리서 오손도손 아님 가족들 다 함께 파란 풀밭 다져주고 물오르는 나뭇잎 흔들어 주러갑시다 2012. 4. 4. 감사의 마음 감사의 마음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의 따듯한 생각의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 2011. 12. 12. 저기... 친구에게 " 저기...." 라고 문자를 보내 보세요 " 뭐? " 라고 한 경우는 당신에게 별 볼일 없는 친구이고 " 왜? " 라고 한 경우는 당신에게 필요있는 친구입니다. " 응? " 이라고 한 경우는 당신에게 도움을 주는 친구이고 " 무슨 일이야? " 라고 한 친구는 정말 정말 좋은 친구입니다 " 무슨 일 있어? " 라고 한.. 2011. 10. 17. 까만 크레파스 까만 크레파스 나카야 미와 / 웅진 닷컴 반짝반짝 새 크레파스가 있었어요. “아휴, 심심해.” 어느 날 노랑이가 뛰쳐나왔어요. “이렇게 내내 꼼짝 않고 있기는 싫어.” 노랑이는 그렇게 말하며 책상 위를 타닥타닥 뛰어가다가 새하얀 종이를 한 장 발견했어요. “우아! 커다랗고 새하얀 종이다!” 노.. 2011. 9. 15. 마음속에 있는 해답 마음속에 있는 해답 미국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하느님이 꿈에 나타나 말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그 때부터 그는 희망을 가지고 매일 바위를 밀.. 2011. 8. 18. 저울에 행복을 달면 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 49% 행복 51%면 저울이 행복 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행복의 조건엔... 이처럼 많은 것이 필요 없습니다. 우리 삶에서 단 1%만 더 가지면 행복한 겁니다. 어느 상품명처럼 2%가 부족하면 그건 엄청난 기울기입니다. 아마, 그 이름을 .. 2011. 5. 3. 이전 1 2 3 4 5 6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