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첸나이 신자 여러분!!
저는 지난 7일 밤 11시 30분에 델리에 도착한 김성훈 신부입니다.
아직 델리에서 적응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조만간 찾아뵐 수 있다고 하니 참으로 기쁩니다.
주님께서 만들어주신 좋은 시간 안에서
좋은 인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뵈옵는 그날까지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오늘은 여기서 이만!!
김성훈 신부 두손 모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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