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96 어머니께 드리는 눈꽃 편지 어머니께 드리는 눈꽃편지 -이채- 구름이 종일 머문다 한들 하늘이 마다 하겠습니까 나무가 평생 자란다 한들 땅이 마다 하겠습니까 어머니, 당신 역시 하늘처럼 땅처럼 저의 모든것을 품어 주시고 그 무엇도 헤아려 주시는 당신은 평화와 고요의 나라이십니다. 열심히 산다고 살아도 허.. 2016. 4. 14. 2016. 소공동체 봉사자(구역장.반장)의 날 자비의 특별희년 소공동체 봉사자(구역.반장)의 날 참가 안내 # 미사에 함께 하실 신부님께서는 장백의, 영대, 띠를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각 본당 총구역장님(사무장님)께서는 참가 예상 인원을 사목국에 전송바랍니다. # 복음화사목국 032-765-6962 (팩스 765-6933) 주제: "자비가 풍성하신.. 2016. 4. 11. 2016. 4. 13.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커버스토리] 국회의원 뽑는 날 엄마·아빠는 왜 두 번 투표할까요. 우리나라의 선거 - 국회의원 자, 이제 조만간 치러질 우리나라의 선거 국회의원과 국회의원 선거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국회의원은 국회라는 헌법기관의 구성원이자 각 개인이 법안 발의(새로운 법을 제안하는 것)를 할.. 2016. 4. 6. 천주교 신자 5,655,504명, 인구의 10.7% 천주교 신자 5,655,504명, 인구의 10.7% - 한국 천주교회 통계 2015 발표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의장 김희중 대주교)가 <한국 천주교회 통계 2015>를 2016년 3월 17일자로 발행했다. <한국 천주교회 통계 2015>에 따르면 2015년 12월 31일 현재 한국 천주교회 신자는 5,655,504명으로 전년도 5,560,97.. 2016. 4. 1. 멀리서 빈다 - 나태주 멀리서 빈다 / 나태주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는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 2016. 3. 30. 인천 전통시장서 지름 6m 싱크홀…"바닥 푹 꺼져" ★ 인천 전통시장서 지름 6m 싱크홀…"바닥 푹 꺼져" ▲ 28일 낮 12시 26분쯤 인천시 동구 중앙시장에서 지름 6m, 깊이 5m 가량의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했다. 인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다행히 이 싱크홀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 2016. 3. 28. 도봉산을 오르는 다섯 가지 방법 [도봉산 풍류] 도봉산을 오르는 다섯 가지 방법 서울특별시 도봉구와 경기도 양주시, 의정부시에 걸쳐있는 도봉산은 북한산과 함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있는 서울·수도권의 명산이다. 도봉산은 산 전체가 큰 바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화강암 봉우리들이 곳곳에 우뚝 솟아있다. 산의 .. 2016. 3. 24. 제18강 팔복의 향기(2) 제18강 팔복의 향기(2) * 그리스도인 영성의 종합 1. 613-10-2-1을 살기 2. 통전 영성 - 그리스도인 영성의 네 영역 3. 향주삼덕 - 믿음, 소망, 사랑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 .. 2016. 3. 22. 제17강 팔복의 향기(1) 제17강 팔복의 향기(1) * 행복의 역설적 선언들인 진복팔단 1.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2. 슬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3. 온유한 사람은 행복하다. 4.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행복하다. 5.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6. 마음(영)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7. 평화를 이루.. 2016. 3. 22. 제16강 왜 교회 공동체가 필요한가(2) 제16강 왜 교회 공동체가 필요한가(2) 1. 교회의 내일, 소공동체 2. 소공동체를 통해 누리는 영적 자급자족 3. 두가지 형태의 공동체 - 이익집단(Gesellschaft) - 공동체(Gemainschaft) 4. 소공동체는 아가페 “오늘날 우리 ‘교회의 시대’는 이제 더 이상 위대한 예언자들의 시대도 아니요, 위대한 .. 2016. 3. 22. 이전 1 2 3 4 5 6 7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