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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공간/노랫말 룰루~♬44

데킬라 오늘도 터벅터벅 지친 눈을 들어 버스를~ 타고 외로운 빈자리에 등-을 기댄 채 꺼져가는 불빛 사~이로 하늘을 본다 힘든 세상의 시름을 달래며 앞만보고 다시 달려 가는 거야 어제일은 힘들었~지만 주름진 세상을 헤치며 나-가-자 가슴이 벅차던 사랑도 했고 쓰디 쓴 이별도~ 했다 세상이 나-를 거칠게 .. 2008. 9. 19.
[스크랩] Ben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47위 Michael Jackson - Ben 100위 부터 1위 까지 쭈욱 계속됩니다. 팝의 제왕 마이클 잭슨이 1972년 노래해서 차트 정상을 기록했던 이 곡은 같은 제목의 영화 '벤'의 주제가로 쓰여 빅 히트한 노래. 팝의 제왕의 수줍은 유년 시절을 볼 수 있음. 공연 동영상 Ben I'll be there http://blog.daum.net/we.. 2008. 8. 8.
[스크랩] 마이클잭슨 노래모음 47곡 ♬ 마이클잭슨 모음 47곡 ♬ 01 Billie Jean 02 The Way You Make Me Feel 03 Black Or White 04 Rock With You 05 She's Out Of My Life 06 Bad 07 I Just Can't Stop Loving You 08 Man In The Mirror 09 Thriller 10 Beat It 11 The Girl Is Mine 12 Remember The Time 13 Don't Stop 'Til You Get Enough 14 Wanna Be Startin' Somethin' 15 Heal The World 16 Blame It On The Boogie (Jacksons) 17 Shake Your .. 2008. 8. 8.
[스크랩] 락 발라드/팝 15곡 1.Scorpions - Maybe I Maybe You 2.리차드막스 - Right here wating for you 3.본조비 - This Ain't Love Song-BonJovi 4.Guns n' roses - Patience 5.브라이언아담스 - Have You Ever Really 6.리차드막스- One More Time 7.마이클잭슨 - 벤 8.Journey - Open Arms 9.이글스 - Desperado 10.Stryper -I Believe In You 11.The Calling - Wherever You Will Go 12.Scorpions-What U Give U Get B.. 2008. 8. 8.
[스크랩] 유월을 기다리고 유 : 유월을 기다린건 ? 월 : 월마다 다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일년의 반을 넘기는 것이기도 하고 일년의 성숙됨이 보이는것이 유월이기 때문이다 을 : 을씨년 스러웠던 지나간 겨울과 봄의 향기로 가득했던 눈부신 이 세상에 짓 푸름의 초록색으로 가득한 편안함도 유월이기 때문이다 기 : 기다리는 그.. 2008. 5. 30.
사랑, 참... 사랑, 참.... 홍경민 그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니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 2008. 5. 16.
중독 ◈ 중독 - 김종국 ◈ 너없이 또 살다보면 잊을거라 난 믿었는데 쉽게 끊을 수 없는 커피처럼 눈을 뜨면 또 생각나 어쩌면 이대로 네게 중독된 사람처럼 단 하루라도 널 볼 수 없는 난 살아낼 수 없어 널 사랑했어 후회는 없어 이제와 넌 아니라고 말해도 어떻게 내가 널 잊을런지 그 마음 하나로 눈물이 .. 2008. 5. 16.
사랑안해 사랑안해.... 백지영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내 맘 떠나간 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거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 2008. 5. 9.
마치 너인것처럼 마치 너인것처럼...... 김경호 차가운 바람-이 부는 거리 스치는 얼굴 하나 우리 추억~을 함께 채워~ 준 너의 친구였지~ 소리 질러 부르고 말-았어 창피한 줄도 모르~고 니가 아닌데 너인것 처럼 얼마나 좋-았는지.. 관심도 없는 얘기로 한참을 빙빙돌아 다들 잘 있냐는 말로 너의 얘길 물었지 정말 다행이.. 2008. 4. 10.
나무 물고기 박상민 / 나무 물고기 하늘을 날고싶어 저 하늘 구름 위로 그리워하지만 살아 숨-쉴-수 없었던 날 모두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어두운 밤이되면 저 바다 물결 속에 내가 태어난곳 아주 깊은곳 어딘가로~ 돌아갈수 있-을까 이제는 말라버린 내 비늘- 세월에 아픔만 쌓여가~고 아무리 기도해도 내 꿈.. 2008.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