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罪
- 죄의식의 실종
- 하느님을 믿는 것이 곧 죄의 인정
-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2. 십자가에 같이 걸려있는 것들
- 죄와 불의
- 인류 죄악을 대신하여 올리는 용서의 제사
"여러분은 조상들에게서 물려받은 헛된 생활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그것은 은이나 금 따위의 없어질 물건으로
값을 치르고 된 일이 아니라 흠도 티도 없는 어린 양의 피 같은
그리스도의 귀한 피로 얻은 것입니다."
(1베드 1,18-19)
- 죄의식의 실종
- 하느님을 믿는 것이 곧 죄의 인정
-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2. 십자가에 같이 걸려있는 것들
- 죄와 불의
- 인류 죄악을 대신하여 올리는 용서의 제사
"여러분은 조상들에게서 물려받은 헛된 생활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그것은 은이나 금 따위의 없어질 물건으로
값을 치르고 된 일이 아니라 흠도 티도 없는 어린 양의 피 같은
그리스도의 귀한 피로 얻은 것입니다."
(1베드 1,18-19)
'♣ 기도하는 삶 > 밭에 묻힌 보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9강 미사, 그것이 무엇이관대(1) (0) | 2016.03.22 |
|---|---|
| 제8강 마음의 치유, 고해성사(2) (0) | 2016.03.22 |
| 제6강 짐 좀 내려놓으시지요(2) (0) | 2016.03.22 |
| 제5강 짐 좀 내려 놓으시지요(1) (0) | 2016.03.22 |
| 제4강 은총을 누리는 삶(2) (0) | 2016.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