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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는 삶/밭에 묻힌 보물

제6강 짐 좀 내려놓으시지요(2)

by 수영루치아 2016. 3. 22.

제6강 짐 좀 내려 놓으시지요(2)

 

1. 고통의 의미
- 헨델의 이야기
- 한계 체험은 '최종적 포괄자'
- 인간의 끝은 하느님의 시작

2. 시련의 극복을 위하여
- 부르짖자
- 선하신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확신
- 항복
- 인내
- 천국을 향한 나그네임을 의식하기

"누가 감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혹 위험이나 칼입니까?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의 도움으로
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도 남습니다."
(로마 8,3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