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유공간/자유공간·휴식 남으로 창을 내겠소 by 수영루치아 2005. 6. 23. 남으로 창을 내겠소... 김상용 남으로 창을 내겠소 밤이 한 창같이 괭이로 파고 호미로 풀을 메지요 구름이 꼬인다 갈리 있소 새 노래는 공으로 들으랴오 강냉이가 익걸랑 함께와 자셔도 좋소 왜 사냐건 웃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수영의 달콤한 세상 '♣ 여유공간 > 자유공간·휴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애편지 (0) 2005.07.14 꽃 (0) 2005.06.23 얼굴 (0) 2005.06.23 서시 (0) 2005.06.23 20cm의 사랑 (0) 2005.06.23 관련글 연애편지 꽃 얼굴 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