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서둘러야 시험장에 입실할 수 있다는데... 이궁.. 멀어서... 시험 잘 봐야 할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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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를 철저히 하지 못하고 시험을 치루었다. 매우 맘이 무거웠는데.. 역시 시험은 어려웠다.. 학교에서 공부한 것은 수박 겉핡기였다. 체계적인 공부가 필요한것을 시험을 치루고 경험했다..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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