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키서]
예언서 전체를 마감하는 마지막 예언서이다.
에즈라의 대개혁(기원전 440년경)이 이루어지기 전,
회의론이 팽배하여 신앙이 식어 가던 시기에 말라키 예언자는
온 유다 공동체의 안내자로서 개인의 종교적 도덕적 생활의 개혁자가 된다.
이 예언자가 기다리던 메시아가 바로 나자렛 사람 예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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