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유공간/노랫말 룰루~♬
데킬라
수영루치아
2008. 9. 19. 10:51
오늘도 터벅터벅 지친 눈을 들어 버스를~ 타고
외로운 빈자리에 등-을 기댄 채
꺼져가는 불빛 사~이로 하늘을 본다 힘든 세상의 시름을 달래며
앞만보고 다시 달려 가는 거야 어제일은 힘들었~지만
주름진 세상을 헤치며 나-가-자
가슴이 벅차던 사랑도 했고 쓰디 쓴 이별도~ 했다
세상이 나-를 거칠게 다-뤄-도
한잔 술에 데킬라 모두 지워 버려 데킬라
뜨거운 내 가슴에 사-랑-도 태워 버리는 거야~
빙글빙글 돌아 데킬라 함께 웃는 거야 데킬라
불타는 내 가슴에 정-열-로 내일을 향해
돈에 울고 웃는 각박한 이 세상 자존심은 버리지~ 마라
오늘도 세상을~ 헤치며 나가자
가슴이 벅차던 사랑도 했고 쓰디 쓴 이별도~ 했다
세상이 나~를 거칠게 다~뤄도
한잔 술에 데킬라 모두 지워 버려 데킬라
뜨거운 내 가슴에 사-랑-도 태워 버리는 거야
빙글빙글 돌아 데킬라 함께 웃는 거야 데킬라
불타는 내 가슴에 정-열-로 내일을 향해~
불타는 내 가슴에 정-열-로 내일을 향해----
작사/ 박강성, 김형준, 작곡/ 김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