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유공간/노랫말 룰루~♬
나무 물고기
수영루치아
2008. 4. 9. 13:42
박상민 / 나무 물고기
하늘을 날고싶어 저 하늘 구름 위로
그리워하지만 살아 숨-쉴-수 없었던 날
모두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어두운 밤이되면 저 바다 물결 속에 내가 태어난곳
아주 깊은곳 어딘가로~ 돌아갈수 있-을까
이제는 말라버린 내 비늘- 세월에 아픔만 쌓여가~고
아무리 기도해도 내 꿈은 이루어질-수는 없는걸까~
이제 나는 돌아-갈래 썩지 않고서 살아갈래
눈물 만큼 피어나는 꽃 처럼
나도 언젠가 바다로 돌아갈수 있겠지
이제는 말라버린 내 비늘 세월에 아픔만 쌓여가~고
아무리 기도 해도 내 꿈은 이루어질수는 없는걸까
이제 나는 돌아갈래 썩지 않고서 살아갈래
눈물만큼 피어나는 꽃처럼
나도 언젠가 바다로 돌아갈수 있겠지
이제 나는 돌아갈래 썩지 않고서 살아갈래
눈물만큼 피어나는 꽃처럼 나도 언젠가
바다로 돌아갈수 있겠지. 워우 워워어 바다로 돌아갈 수 있겠지.